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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이런 모습 처음이야! 요리하다가 울상

MBC '나 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이런 모습 처음이야! 요리하다가 먹구름

‘나 혼자 산다’ 나래바 박사장 박나래가 낯선 LA 땅에서 요리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달달한 미국햄 맛에 당황하는가 하면 설상가상으로 냄비까지 착각하며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해져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 240회에서는 다니엘 헤니의 집에 초대 받은 무지개회원들이 답례로 요리를 대접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사진에는 수준급 요리실력을 보유한 박나래가 다니엘 헤니의 집에서 요리하면서 평소답지 않게 전현무와 한혜진의 걱정스러운 눈빛을 받으며 요리하고 있어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는 박나래가 생전 처음 접한 미국산 재료 때문에 난관에 봉착한 모습이다. 게다가 그녀는 찌개용 냄비가 아닌 다른 냄비에 음식을 하며 연신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박나래는 자신 앞에 닥친 위기를 이겨내고 요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미국에서 겪은 박나래 요리 인생 최대의 고비는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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