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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지리산, 반달 가슴곰 최소 개체 수 50마리 넘어서

구례 지리산, 반달 가슴곰 최소 개체 수 50마리 넘어서

멸종위기 야생동 물 1급인 반달 가슴곰이 존속에 필요한 최소 개체 수인 50마리를 넘어섰다.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올해 2월부터 최근까지 지리산 반달가슴곰의 새끼 출산을 조사한 결과, 어미 8마리로부터 총 11마리의 새끼가 출생한 것을 확인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멸종위기 야생동 물 1급인 반달 가슴곰이 존속에 필요한 최소 개체 수인 50마리를 넘어섰다.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올해 2월부터 최근까지 지리산 반달가슴곰의 새끼 출산을 조사한 결과, 어미 8마리로부터 총 11마리의 새끼가 출생한 것을 확인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지리산 일대 야생의 어미 6마리가 8마리의 새끼를, 전남 구례군의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내 자연적응훈련장에서 어미 2마리가 3마리의 새끼를 각각 출산했다.

공단은 지난달 초 야생 상태에서 동면 중인 반달가슴곰을 포획하는 과정에서 어미 2마리가 2마리씩 총 4마리의 새끼 곰을 출산한 것을 확인했다. 공단은 해마다 발신기 배터리 교체, 건강상태, 출산 여부 확인 등을 위해 동면 중인 곰을 포획한다.

이에 따라 애초 2020년으로 목표했던 반달가슴곰 최소 존속 개체군(특정 생물 종이 최소 단위로 존속할 수 있는 개체 숫자) 50마리의 복원이 2년 앞당겨졌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리산에서의 반달 가슴곰 적정 서식 개체 수는 78마리로 파악했다"며 "향후 일부 곰이 백두대간 방향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서식지 환경조사 등을 통해 올해 9월까지 관리계획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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