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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옛 선비처럼 사군자 그려보는 '문인화' 강좌 개설

부암동 무계원 전경./ 종로구



서울 종로구는 5월 2일부터 매주 수요일 부암동 무계원에서 미술강좌 '문인화'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문인화는 사대부들이 여가로 그린 그림으로 먹을 사용해 밑그림을 그린 후 채색을 하는 기법을 사용한다.

수업은 난초선 그리기, 대나무 잎·줄기 그리기, 매화 꽃 그리기 등의 초급과정으로 운영되며,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다.

강의는 대한민국 서예대전, 한국문인화대전 등의 심사위원으로 역임한 소현 이복춘 작가가 진행한다.

강의는 다음 달 2일부터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강인원은 25명이며, 수강료는 15만원이다.

자세한 문의는 종로문화재단 문화사업팀이나 무계원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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