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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청소년동아리 활동 지원에 나서

보성군, 청소년동아리 활동 지원에 나서

17개팀 300여명 지원, 다양한 분야 활동 기대

보성군은 지역 청소년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고 또래 간 커뮤니티 형성을 통한 창의적 발달과 건전한 인성 함양을 위한 청소년동아리 활동 지원에 나섰다.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장호)은 지난 13일 청소년동아리 17개팀, 300여명의 학생들과 다채로운 문화 창출을 위한 동아리 지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동아리 17개팀은 각 팀별로 80여만 원이 지원된다.

협약체결에 앞서 지난달 청소년문화의집은 2018년 동아리활동 지원사업 공모에 접수된 25개 동아리 중 17개팀을 선정했다.

청소년들은 오는 11월까지 생명과학, 독서, 봉사,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연간 6회 이상 실시되는 청소년어울마당에 참여하여 끼와 재능을 선보일 예정이다.

청소년어울마당 등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장호 관장은 "동아리 활동은 청소년에게 긍정적 사회관 형성과 더불어 자아 존중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공간 조성과 청소년의 특기적성 개발 및 사회성 함양의 기회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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