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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종로, 지역 내 명소 가상현실로 만난다

종로홍보관을 방문한 주민이 가상현실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종로구



서울 종로구는 지역 내 명소를 360도 초고화소 가상현실(PVR) 영상으로 제작해 현장에 있는 것처럼 접할 수 있는 '종로PVR(가상현실)' 코너를 구청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PVR로 제작된 종로의 문화자산 7곳은 무계원, 창신·숭인동, 상촌재, 삼청공원, 수성동 계곡, 백사실 계곡, 윤동주문학관이다.

아울러 구는 청진동 종로홍보관 내에 특수 고글과 태블릿 PC가 구비된 초고화소 가상현실 체험관을 설치했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구 관계자는 "가상현실로 종로의 역사문화명소, 자연 등을 색다르게 만나보길 추천한다"며 "종로홍보관에서 PVR 영상의 진가를 체험해보는 재미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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