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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엑소(EXO) 공식 기념메달 공개

- 엑소 멤버 9명 얼굴 디자인으로 채택…스페셜 패키지 및 일반형 등 2종 한정 판매

- 오는 23일부터 11번가 등 통해 예약 주문

엑소 멤버인 수호, 백현, 카이(왼쪽부터)가 기념메달을 들고 사진촬영하고 있다.



한국조폐공사는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SM아티움에서 '엑소(EXO) 공식 기념메달'을 공개하고 오는 23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등을 통해 예약 판매된다고 밝혔다.

엑소 공식 기념메달의 앞면에는 멤버들의 얼굴이 각각 디자인됐다. 위조방지를 위한 잠상기술이 활용됐다. 뒷면에는 엑소의 로고와 함께 기념문구가 새겨졌다.

메달은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사이즈와 패키지가 차별화된 스페셜 패키지와 일반형 등 2종으로 판매된다. 스페셜 패키지 메달은 원형 은메달과 고급스런 전시용 케이스로 구성됐다. 엑소 멤버 개인별 메달인 단품 5000개, 엑소 멤버 9명을 망라한 단품 9개로 구성된 세트 100개가 한정 제작돼 국내 판매된다. 일반형 메달은 원형 은메달과 일반형 전시용 케이스로 구성됐다.

스페셜 패키지는 오는 23일 오후 12시부터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예약주문이 진행되며 단품과 세트 각각 1인당 1개로 구매가 제한된다. 일반형은 오는 30일 오후 12시부터 일주일간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풍산화동양행, 더현대닷컴, H몰 등에서 판매된다. 예약 주문기간 내 접수된 수량만큼만 제작된다.

조폐공사 조용만 사장은 "조폐공사의 세계적인 메달 제작기술과 고품격의 디자인을 결합해 만든 엑소 기념메달이 한류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엑소 공식기념메달과 석고판은 곧 오픈할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뮤지엄에서 전시된다./조폐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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