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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전태관 부인상, 본인도 암투병 중 '수술 이력 있어'

사진/봄여름가을겨울



그룹 봄여름가을겨울 전태관이 부인상을 당했다.

18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따르면 전태관(56)의 아내 김씨(향년 54)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될 예정, 발인은 오는 20일 오전 9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태관 역시 암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한다.

그는 지난 2012년 신장암으로 한쪽 신장을 떼어내는 수술을 받았고, 2014년엔 어깨에도 암이 발견돼 수술을 받았다.

한편 전태관은 아내 김씨와 가수 故유재하 추모음악회에 참여했을 때 인연을 맺은 뒤 1992년 결혼했다.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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