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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완도·진도 '남도광역추모공원' 7월 정식 운영

해남·완도·진도 '남도광역추모공원' 7월 정식 운영

해남군은 완도·진도군이 참여하는 제7차 서남권 광역화장장 건립사업추진단 회의를 갖고 종합장사시설의 광역화장장 명칭을 '남도광역추모공원'으로 확정했다.

남도광역추모공원은 해남과 완도·진도 등 3개 군의 지자체 간 연계 협력 사업으로 해남군 황산면 원호리 일대에 건립 중이다.

총 195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화장, 봉안 시설과 자연장지, 휴게공원 등 8만 7886㎡ 규모로 조성된다.

군은 오는 7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5월까지 화장로 3기를 포함한 화장장과 봉안당 1동, 자연장지를 조성하고 나머지 봉안당 1동은 12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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