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19일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종천2리 마을을 방문하여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NH농협손보 오병관 대표이사와 임직원 20여 명은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서천군 농민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트랙터와 경운기에 안전 반사판을 부착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0월까지 충남, 전남의 30여 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병관 대표이사(오른쪽 두 번째)가 이용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장(왼쪽 두 번째), 마을주민, 농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H농협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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