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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광약자 서비스 사각지대 없앤다··· '무장애 관광지원 콜센터' 운영

서울시 무장애 관광지원센터./ 서울시



서울시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 관광 약자가 차별 없이 서울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전용 콜센터(1670-0880)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콜센터 서비스를 시작하는 '서울시 무장애 관광지원센터'는 시와 유관기관 등에 구축된 무장애 관광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다.

시는 ▲무장애 관광홈페이지 구축 ▲휠체어 탑승가능 특장버스 도입·운영 ▲관광종사자 인식개선 교육 사업 등도 실시한다.

시는 장애유형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무장애 관광홈페이지를 하반기 중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또 여행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렵다는 의견을 수렴해 특장버스(45인승 버스 개조)를 연말 내로 도입, 복지관 등 장애인 단체여행 활동에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관광 종사자를 대상으로 관광 약자를 대응하는 에티켓, 장애유형에 따른 관광서비스 교육을 통해 민간부문의 무장애 관광 인식개선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재용 서울시 관광정책과장은 "장애인 여행상담 콜센터 업무개시를 시작으로 무장애 관광지원센터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며 "관광 약자를 위해 도심 지역의 관광시설 접근성을 개선하고 관광취약계층 여행활동을 지원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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