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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증장애인·변호사 8명 일반직 공무원 채용

서울시는 중증장애인 3명과 변호사 5명을 정년이 보장되는 일반직 공무원으로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경력경쟁채용시험을 통해 중증 장애인 3명을 9급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이번 채용시험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른 중증장애인 기준에 해당돼야 응시할 수 있다. 또한, 채용 분야 관련 산업기사 이상 자격증 소지자여야 한다.

응시원서는 5월 8~14일까지 서울시 인터넷 원서접수센터에서 온라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합격자는 6월 15일 발표된다. 이후 면접시험을 거쳐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별도의 필기시험은 없다.

아울러 시는 변호사 5명을 행정 6급(일반행정직류 6급 4명, 감사직류 6급 1명) 공무원으로 채용한다.

이번에 채용되는 변호사는 감사직무 등 5개 직무 분야에서 법령해석과 법률지원 등의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응시원서는 5월 2~4일 서울시 인재개발원 방문 및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7월 1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인터넷 원서접수센터, 서울시 홈페이지, 서울시 인재개발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황인식 행정국장은 "서울시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인사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며 "선발 분야에 역량 있는 우수 인재들이 많이 응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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