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목포, 고하도 해안 힐링랜드 조성사업 추진

목포, 고하도 해안 힐링랜드 조성사업 추진

목포시가 고하도 해안에 데크를 설치하는 힐링랜드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해상케이블카와 연계한 관광인프라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고하도 해안에 총 연장 2.7km 중 1차분인 1.1km 구간에 데크를 설치하고 있다.

사업비는 총 30억원으로 시는 지난 2016년 정부 제1회 추경에 조선업 밀집지역 관광산업 육성사업에 반영돼 사업비 70%를 국비로 지원받았다.

시는 실시설계 및 각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방계약법에 따라 입찰공고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된 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으로 사업에 돌입했다.

지난 1월 3일 착공한 가운데 다양한 복합공종(해상파일, 철구조물, 데크, 난간, 진입계단) 중 기초 부분인 해상파일과 철구조물 일부를 설치해 현재 공정율은 35%다.

고하도 해변 인근에 1일 평균 160척의 선박이 운행하고 이에 따라 발생하는 항주파 등 너울성 파도로 인해 해상 항타시 파일이 기울어지는 등 보완 및 재시공 사항이 발생됨에 따라 시는 현장에서 시공사에 보완을 지시했다.

지난 17일 설계사, 시공사 등과 합동으로 현장을 검측해 설계도서와 상이한 부분(해상파일, 철구조물, 용접부, 녹막이 등)은 재시공하고, 전문 기관의 안전성 검토 의견서를 첨부한 조치 계획서를 제출하도록 시공사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현재 시공사는 시가 요청한 재시공 및 안전 검증을 위해 상부 철구조물 해체 작업을 진행 중이다.

목포시는 "현재까지 어떠한 공사비도 지급하지 않은 상태로 안전 기준에 문제가 없이 완료될 경우 공사비를 지급할 계획"이라며 "공사기간 동안 시공사가 제출한 조치계획서의 타당성에 대해 철저한 검토 및 검증을 거쳐 이용객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게 시공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