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버닝' 유아인X스티븐연, 깊은 아우라 발산

영화 '버닝' 포스터/파인하우스필름



'버닝' 유아인X스티븐연, 깊은 아우라 발산

2018년 한국 영화 중 유일하게 칸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영화 '버닝'이 5월 17일 개봉을 전격 확정함과 동시에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창동 감독 8년 만의 스크린 컴백작이자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의 연기 발화점이 될 영화 '버닝'은 유통회사 알바생 종수(유아인)가 어릴 적 동네 친구 해미(전종서)를 만나고, 그녀에게 정체불명의 남자 벤(스티븐 연)을 소개 받으면서 벌어지는 비밀스럽고도 강렬한 이야기를 담았다.

메인 포스터에는 유아인, 스티븐 연, 전종서의 의미심장한 모습이 담겨 있다. 석양을 허탈하게 쳐다보는 종수(유아인), 알 수 없는 표정을 짓고 있는 벤(스티븐 연), 묘연한 뒷모습이 포착된 해미(전종서)까지 각각의 캐릭터를 짐작해볼 수 있는 세 배우의 모습은 '버닝'에서 보여줄 개성 있는 연기를 기대하게 만든다.

올해 가장 뜨거운 화제작 '버닝'은 5월 17일 개봉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