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은 지난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VIP 고객 120명을 대상으로 2018 아트콘서트 '미드나잇 인 파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1920년대 파리 배경의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를 테마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행사는 대담·공연·만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2부 아트 토크 앤 다이닝 행사에서 고객들이 오세득 셰프와 함께 영화 속 레스토랑 맥심의 프렌치 요리를 즐기고 있다./ING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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