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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뚝섬 문화공간 자벌레 무료 대관··· 접수 신청은 5월 13일까지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자벌레) 전시공간./ 서울시



서울시는 5월 13일까지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이하 자벌레)의 전시공간과 다목적공간의 무료 대관 신청을 받는다.

뚝섬한강공원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인 자벌레는 1층 전시·다목적 공간, 2층 도서관, 3층 생태전시관으로 조성됐다.

시는 지난 2011년부터 아마추어 동호회, 청년 작가 등에게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자벌레의 꿈'이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해 연간 약 30회 이상의 시민참여 전시를 추진해왔다.

이번 전시 대관 공모에서는 7호선 뚝섬유원지역 3번 출구와 연결된 자벌레 1층에 전시할 예술 작품과 작가를 모집한다.

한강, 환경, 사람(물, 강, 한강의 다리, 생태 및 환경, 한강을 이용하는 시민과 반려동물) 등을 주제로 한 전시 기획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대관기관은 6월부터 10월 중순까지이며, 전시 당 최소 10일에서 최대 20일까지 대관이 가능하다. 작품 수가 40점 이상이면 단독 전시를 할 수 있다.

전시공간 대관 희망자는 자벌레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결과는 5월 28일부터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자벌레 운영사무국 문화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자벌레는 30명까지 수용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을 시민에게 무료로 대관하고 있다. 사용기간은 6월부터 10월까지이며, 공간 대관 희망자는 자벌레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1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한강 대표 문화공간인 자벌레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이번 전시 공모를 준비했다"며 "시민들과 작품을 공유할 예술가, 동호회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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