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세븐일레븐,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 위한 'mom편한 동전 모으기' 캠페인

세븐일레븐이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 위한 'mom(맘)편한 동전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세븐일레븐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mom(맘)편한 동전 모금' 캠페인을 통해 전국 9400여개 점포에 동전 모금함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기금 모금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mom편한'은 롯데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만든 사회공헌 브랜드다. 이번 캠페인은 세븐일레븐과 환경재단, 롯데택배, 한국은행이 공동으로 진행한다.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기금은 미세먼지 관련 어린이 환경 교육 및 각종 지원 활동과 미세먼지 관련 연구 투자 등에 활용,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활용된다. 또 미세먼지로 고통 받는 소아 천식 환자들의 치료를 지원하는 후원금으로도 사용될 예정이다.

함태영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아이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고자 이번 동전 모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범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된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환경재단과 함께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NO! NO! 맘편한 하늘 맑고 푸르게'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