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이효성 방통위원장, KT 고객센터 현장방문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이 용산 KT 고객센터 구내식당에서 상담사들과 오찬을 하고 있다./ 방송통신위원회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은 26일 오전 KT 용산 고객센터를 방문해 이용자 권익보호를 위해 일하는 상담사를 격려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난 2일부터 시행된 점심시간 일반 상담업무(요금문의, 각종 신청·변경) 중단 이후 고객센터 운영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위원장은 개편에 따른 이용자 불편사항은 없는지 점검하고, 상담사의 실질적인 휴식권 보장을 위해 확충된 식당, 휴게실 등의 복지시설을 살펴봤다.이통사 고객센터 상담사의 점심시간 개편은 지난해 12월 이효성 위원장이 SK텔레콤 고객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제기된 상담사의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자와 협의를 거쳐 추진했다.

아울러 개편된 점심시간에 맞춰 구내식당에서 상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해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이 위원장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상담사들의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더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