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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오연준 어린이 왜 화제? 만찬장서 '바람이 불어오는 곳' 부를 예정

사진/mnet화면캡처



오연준 어린이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오연준 어린이가 2018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서 공연을 꾸밀 예정이기 때문.

제주의 초등학생 오연준 어린이는 27일 진행되는 남북정상회담 만찬장에서 故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부를 예정이다. '바람이 불어오는 곳'은 기대와 소망이 있는 곳을 말하며 화합과 평화, 번영의 길을 의미한다.

한편 올해 11살의 오연준 어린이는 과거 동요 프로그램 '위키드'에 출연, 맑은 목소리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화제가 됐다.

2017년에는 첫 공식 싱글 앨범을 내기도 했으며, 평창동계올림픽 때 '올림픽 찬가'를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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