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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족과 가볼만한 곳은?"··· 서울시, 가정의 달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 마련

한성백제박물관 공연마당에서 펼쳐진 버블매직쇼./ 서울시



가정의 달 5월, 따스한 봄 날씨를 즐기며 서울 시내 문화시설과 행사장으로 나들이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5월 시내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문화시설과 보신각, 한강 등 도심 곳곳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어린이날에는 보신각, 한성백제박물관, 보라매공원, 서울대공원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보신각터에서는 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어린이날 희망 타종 행사'가 개최된다. 타종체험과 사물놀이 공연, 문화유산해설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같은 날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어린이날 박물관 축제 한마당', 보라매공원에서는 '어린이 놀이 한마당', 서울대공원에서는 '어린이날 행사' 등이 진행된다.

세종문화회관은 '세종아트 페스타'를 개최한다. 다음 달 9일부터 15일까지 5개의 공연과 2개의 전시, 1개의 야외축제가 펼쳐질 예정이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오는 6월 3일까지 봉제, 자수, 뜨개와 같은 행위를 통해 여성과 사회를 탐구한 전시 '씨실과 날실'을 선보인다.

행사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포털과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서영관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봄나들이의 계절 5월, 온 가족이 함께 서울 도심에서 다양한 행사와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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