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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부산서 자금세탁방지 분야 국제 전문가 모인다

금융위원회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FATF TREIN(자금세탁방지기구 교육연구원) 국제 민·관 전문가 포럼 및 워크숍이 1일부터 4일까지 부산에서 열린다.

금융위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선 ▲각국의 테러자금조달방지 전략 및 사례 공유 ▲자금세탁을 전문으로 하는 범죄조직 유형 및 주요 위험요소 ▲가상통화 상품·서비스 관련 최신동향 등이 논의된다.

또 4일차엔 테러자금조달에 대한 위험평가 워크숍을 별도로 개최해 테러자금조달 위위험요소 등 관련 교육과 토론이 진행된다.

FATF는 매년 각국 정부대표 및 민간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주요 안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이번 회의에는 약 25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근익 금융정보분석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신 수사기법,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향후 각국 자금세탁·테러자금조달 방지 제도의 효과성이 높아질 것"이라며 "특히 위험평가 워크숍을 통해 각국이 테러자금조달 위험을 적절히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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