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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청소년 대상 거리이동상담인 '마씨네 심야식당' 운영

서울 마포구 거리이동상담소 운영 모습./ 마포구



서울 마포구는 오는 4일 오후 홍익어린이공원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거리이동상담인 '마씨(氏)네 심야식당'을 운영한다.

구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해 2차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위기 사례를 관리하고자 거리이동상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식당에서는 방향제 만들기, 먹거리 지원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제공된다. 가정과 학교, 또래 관계 내에서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전화(1388) 이용방법도 안내할 예정이다.

거리이동상담은 4일 마포구 서교동 홍익어린이공원에서 오후 4~8시까지 4시간 동안 진행된다.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마포구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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