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는 서울시 50플러스재단과 3일 서울시 마포구 50플러스재단에서 세대 공감 글쓰기 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성카드는 50플러스재단을 후원하고 삼성카드의 세대공감 커뮤니티 서비스인 인생락서를 통하여 글쓰기 캠페인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천 개의 자서전 스토리, 부모님 응원 편지, 자녀의 꿈 응원 편지 캠페인 등으로 구성됐다. 50플러스재단 홈페이지와 인생락서 웹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왼쪽)삼성카드 이인재 디지털본부 부사장, (오른쪽)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이사./삼성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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