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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축산단체협의회 개소, 지역 축산인 권익 보호 나서.

장흥군 축산단체협의회 개소, 지역 축산인 권익 보호 나서.

장흥군 축산단체협의회(회장 안금수)가 지난 3일 오전 옛 계산초등학교 자리에 둥지를 틀고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 날 개소식에는 황주홍 국회의원, 위삼섭 장흥군 부군수, 김복실 장흥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2백여 명의 축산단체회원들이 참여했다.

축산단체협의회는 장흥군 생산자 단체 중 축산분야에 해당되는 한우, 한돈, 흑염소, 오리, 양계, 양봉 등 6개 단체로 구성됐다.

지역 축산산업의 발전과 농가의 권익보호를 위하여 지난해 11월 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번 사무실 개소를 통해 단체 간의 의견을 통합?조정하고 축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창구 역할을 할 계획이다.

안금수 축산단체협의회장은 "관내 축산인의 경제적 사회적 권익 향상을 도모함과 동시에 회원여러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사무실 개소로 인해 축산단체의 권익보호향상과 더불어 지역축산산업의 발전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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