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제약/의료/건강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교수, 보건산업진흥원 연구비 받는다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교수/이화의료원



김영주 이대목동병원 교수, 보건산업진흥원 연구비 받는다

이대목동병원은 김영주 산부인과 교수가 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 연구개발사업 중 공익적 질병 극복 분야의 저출산 대응 기술 과제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김영주 교수는 '고위험 임신 예방 - 오믹스를 이용한 조산 및 반복 유산 바이오마커 개발'을 주제로 이번 사업에 선정돼 향후 3년간 매년 3억원씩 총 9억원의 연구비를 받게 된다.

김영주 교수는 "이번 연구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우리나라의 고위험 임신 예방은 물론 조산 연구 발전과 저출산 극복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조산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김 교수는 대한모체태아의학회 간행위원장, 조산연구회 위원장 및 대한산부인과학회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고위험 임신 중 조산의 다양한 치료 및 예방에 힘써 왔으며 2018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에 선출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