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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할 창업기업 모집··· 접수는 6월 8일까지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 모집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가 오는 6월 8일까지 바이오·의료 창업지원 핵심거점인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 지원, 관계 기관과 협업 등을 통해 바이오 분야 창업기업 육성·네트워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창업 후 5년 이하(공고일 기준 60개월 이내)의 창업기업과 기업부설 연구소이다. 창업 예정자는 입주 전까지 사업자 등록을 마쳐야 한다.

시는 의약, 의료기기, 디지털 헬스 등 바이오·의료 분야에서 최대 12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바이오허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입주기업에는 산업지원동 내 사무공간을 포함해 회의실, 컨퍼런스홀, 휴게공간, 공용연구장비실, 실험실 이용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기본 입주 기간은 2년이며, 입주 후 연 단위 평가를 통해 2년 더 연장할 수 있다. 입주기업의 사무 전용면적은 322.13㎡ 규모로 독립형 사무실과 개방형 사무실로 구성된다. 개방형 사무실은 기업당 최대 6석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시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파트너링 프로그램 ▲시험분석 비용 지원 ▲기술문서작성 지원 ▲바이오 창업 특화 교육 ▲투자유치 지원 등 창업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김상춘 서울시 신성장산업과장은 "서울바이오허브의 목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초기 바이오분야 창업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수준의 기업으로 육성하는 것"이라며 "서울바이오허브를 바이오·의료 창업기업의 보육 거점이자 연구 인력과 자본 등의 핵심역량이 집중되는 구심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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