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카네이션 받은 장성규-요구하는 유세윤, 웃픈 '극과 극' 어버이날

사진/장성규, 유세윤 SNS



5월 8일 어버이날, 장성규 아나운서와 개그맨 유세윤이 극과 극 분위기를 풍겨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7일 장성규 아나운서는 SNS를 통해 어버이날을 맞아 생애 첫 카네이션을 선물 받은 모습을 인증했다.

장 아나운서는 "처음 받아본 어버이날 선물♡ '하준: 아빠 다랑해요'라며 목에 걸어준 하주니꽃"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와 함께 사진 속 장 아나운서가 가슴에 단 카네이션에는 아들 하준이의 얼굴 사진이 담겨 있어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개그맨 유세윤은 장 아나운서와 전혀 다른 어버이날을 맞았다.

8일 유세윤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어서 일어나 오늘 어버이날이야" 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세윤 아들은 인형을 끌어안은 채 단잠을 자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너무 웃기다", "웃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