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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방학 맞아 시정 체험할 대학생 알바 450명 모집

서울시는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등에서 근무할 대학생 아르바이트 45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이다. 시는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국가유공자 자녀를 대상으로 135명을 우선 선발한다.

일반선발(315명) 대상자는 시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또는 시에 거주하는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이다.

선발된 학생은 7월 2일부터 30일까지 시 본청·산하사업소 등에서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보존서고 정비보조, 안전체험관 운영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17일까지 '모바일서울 앱'을 통해 받는다. 참가자는 전산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6월 5일 발표한다.

아르바이트 신청방법, 대상자 선발, 선발결과 발표 등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서울 앱'을 통해 확인하거나 다산콜센터, 서울시청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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