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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중랑구, "18~20일 서울장미축제에서 인생샷 찍어보자!"

서울 장미축제./ 중랑구



대한민국 10대 축제로 우뚝 선 중랑구의 '서울 장미축제'가 18~20일 수림대 장미정원, 중화체육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서울 장미축제는 2013년 5000명이 찾는 동네 행사에서 3년 만에 192만명이 즐기는 국내 10대 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축제의 핵심 킬러 콘텐츠는 '인생 샷'이다. 구는 누구나 쉽게 인생 최고의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수만 평의 축제장 전역을 포토 존과 프러포즈 존으로 조성했다.

수천만 송이의 장미가 천연 '포토월'이 된다. 아울러 6600㎡ 규모의 노란 유채밭에는 꽃으로 장식한 웨딩아치를 설치해 프러포즈와 웨딩촬영 공간으로 꾸몄다.

수림대 장미정원 입구는 다이아몬드 반지 모양의 상징조형물인 '로즈테라피'를 세워 연인들이 사랑을 약속하는 랜드마크 공간으로 만들었다.

서울 장미공원 입구에는 국내 유명 조각가들의 작품들로 포토 존을 조성했다. 밤에는 LED조명과 불을 밝힌 장미 꽃배로 화려한 미디어 쇼를 연출한다.

축제의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도 풍성해졌다. 중랑천에 장미꽃배를 띄우고, VR 테마파크를 조성해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아티스트들의 버스킹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이외에도 메이크업존, 한복·웨딩드레스 대여, 장미셀프사진관 등 로즈뷰티존과 전통시장 먹거리 부스, 푸드 트럭, 치맥 부스가 마련되어 있다.

축제 첫날에는 장미 퍼레이드와 장미 가요제가 열린다. 퍼레이드에는 어린이집, 육사군악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24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저녁에는 16명의 동 대표들의 노래 경연이 펼쳐진다. 가수 홍진영, 김훈, 설하윤 등의 축하 무대도 마련됐다.

둘째 날인 연인의 날에는 로즈&뮤직파티와 장미 패션쇼, 사일런트 디스코 등이 준비되어 있다. 수림대 장미정원에서는 전통복식에 현대 웨딩을 가미한 디자인의 한복으로 색다른 패션쇼가 열리며, 이날 오후에는 소음 없이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춤판이 벌어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아내를 향한 남편의 사랑과 사연이 함께하는 '행복한 프로포즈'가 진행된다. 화려한 레이저 미디어 불꽃쇼도 준비되어 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5000명이 오던 소규모 동네축제가 3년만에 192만명이 참여하는 명품 축제로 자리잡았다"며 "중랑 구민과 집단 지성의 힘으로 축제 콘텐츠를 풍성하게 해 장미축제를 스페인 토마토 축제와 같은 글로벌 페스티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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