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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필수품 '디스커버 서울패스' 업그레이드판 출시

모바일 디스커버 서울패스./ 서울시



카드 한 장으로 서울의 대표 관광명소를 즐길 수 있는 '디스커버 서울패스'가 업그레이드된다.

서울시는 외국인 전용 '디스커버 서울패스'의 서비스와 기능을 대폭 늘린 개정판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디스커버 서울패스는 시가 2016년 내놓은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다. 카드 한 장으로 인기 관광지 입장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 쇼핑 할인, 한류 문화 체험 등 서울의 대표 관광 명소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무료입장이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설이 기존 32곳에서 66곳으로 두 배 넘게 증가했다. 서울함 공원, SMTOWN 뮤지엄, 63빌딩 전망대 등이 추가됐다. 모바일 패스도 새롭게 출시했다.

교통편의 기능도 강화돼 기존 티머니 기능과 함께 따릉이 24시간 이용권, 인천국제공항-서울역 간 공항철도 편도 1회 탑승권, 도심 시티투어버스 1일 탑승권이 추가됐다. 기존 디스커버 서울패스 구매자들에게도 개정판과 같은 혜택이 적용된다.

시는 1, 2일권에 이어 3일권을 새롭게 만들어 패스권종을 다양화했다. 24시간권은 3만9900원, 48시간권은 5만5000원, 72시간권은 7만원이다. 온·오프라인 판매처도 50곳으로 확대했다.

서울시가 패스 이용자들의 이동 경로를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1일권을 사용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서울에 도착해 가장 먼저 경복궁을 방문하고, N서울타워에서 일정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성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디스커버 서울패스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개별 관광객의 필수품으로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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