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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종로구, 취업취약계층 주민·청년에게 일자리 제공한다

공공근로사업 참가자들의 모습./ 종로구



서울 종로구가 취업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2018 하반기 공공근로사업'의 참가자 105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의 실업자,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행정기관에서 인정한 노숙인 등이다. 아울러 구는 일부 분야에 한해 대학교(원) 졸업예정자, 휴학생, 6개월 이상 무급 휴직자 등의 참가 신청도 받는다.

구는 재산 상황, 부양가족 수, 가구 소득 등을 고려해 취약계층부터 우선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28일까지이며, 주민등록 소재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공공근로사업 신청서(구청 홈페이지 및 동 주민 센터 내 비치), 건강보험증 사본 등이다.

근무 기간은 오는 7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다. 근무 시간은 1일 6시간씩 주 5일이며, 일당 4만6000원의 임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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