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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변북로 LED 조명으로 밝아진다

남산1호터널 LED 교체 후 모습./ 서울시



서울 강변북로 전 구간이 LED 조명으로 밝아진다.

서울시는 올해 강변북로와 남산1호터널, 교량 등 도로시설물과 종로구 효자로 구간의 가로등을 LED 조명으로 교체한다고 9일 밝혔다. 투입되는 예산은 총 188억원이다.

시는 오는 11월까지 가양대교~광진교 구간과 종로구 효자로 등 26개 노선, 57.8km 구간의 차도와 보행로에 설치된 노후 가로등을 LED 조명으로 바꾼다.

남산1호터널에는 디밍 시스템을 도입, 터널 주변의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터널 내 조명 밝기를 조절할 수 있게 만들었다.

홍지문터널 상행 일부, 삼청터널, 증산, 하계, 여의교 지하차도, 반포대교, 잠실철교 등의 가로등도 LED로 교체한다. 양화대교 경관조명도 전면 보수해 올 9월 새롭게 점등한다.

올해 도로시설물 조명과 가로등을 LED로 교체해 절약되는 전기료는 연간 3억원이며, 절감되는 에너지는 3213MWh이다. 이는 약 1만1000가구가 1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기존 나트륨 조명의 수명은 1만2000시간(1.36년)으로 짧지만, LED 조명 수명은 5만시간(5.7)으로 길다. 이에 따라 폐기물 발생량과 보수횟수가 줄어들 전망이다.

고인석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은 "도로 조명시설을 LED로 교체함으로써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눈의 피로를 줄여 안전 운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서울 도로에 친환경 LED 조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