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우수 관광도시 여수, 호텔 등 신규 투자처 부상
3년 연속 국내 최고 국제해양관광도시로 인정받은 여수시에 수익형 호텔이 들어선다.
일성건설이 시공한 호텔 케니스토리 여수점이 이달 중 여수시 충무동 일대에 들어설 예정으로 지하 2층, 지상 18층, 전용 면적 15∼20m², 총 195실 규모이다.
호텔은 청약 통장이 필요 없으며, 전매 제한도 없어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롭고 상가, 오피스텔에 비해 낮은 투자 비용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배후 수요를 지닌 입지 조건이 수익 안정성을 뒷받침해줄 전망이다.
시는 꾸준한 관광자원 개발로 인해 매년 많은 수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2015년부터 3년 연속 관광객 1300만명을 돌파했으며 지난해 1500만명을 돌파했다.
호텔 케니스토리가 들어서는 충무동은 여수시 구시가지 중심부에 위치하며 낭만포차, 벽화마을, 맛집 거리, 이순신 광장 등 주요 관광지와 인접해 있다.
편리한 도심에서 돌산대교, 거북선대교 등 바다 조망도 가능하고, 주변에 수산시장, 교동시장, 서시장, 중앙시장 등 상권도 밀집돼있다.
우수한 교통여건도 갖추고 있다. 여수엑스포역 및 버스터미널, 여객선터미널, 여수공항 등이 인접해 있으며 여수엑스포역까지 10분 내외, 여수공항까지 30분 내외면 갈 수 있다.
여수시는 지난 4일 2018국가브랜드 대상'시상식에서 국제해양관광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여수 밤바다 및 낭만버스킹, 낭만포차, 낭만버스 등 낭만을 소재로 한 콘텐츠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지난해 하늘에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을 관람할 수 있는 스카이 투어가 취항해 육해공 투어를 제공하고 있다.
또 카약, 윈드서핑 등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과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섬 여행, 바다를 끼고 달리는 자전거코스 등도 호평을 받았다.
여수시는 "관광객의 원도심 집중에 대비해 여수 밤바다 야경코스를 웅천과 소호지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시민 중심의 관광정책을 통해 최고의 행복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