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변산' 이준익X박정민, 유쾌한 스웩 장착 '청춘페스티벌' 출격

이준익, 박정민/메가박스(주)플러스엠



'변산' 이준익X박정민, 유쾌한 스웩 장착 '청춘페스티벌' 출격

영화 '변산'의 이준익 감독과 박정민이 오는 12일 난지 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청춘페스티벌: 아무나 대잔치 - 그냥 아무'나'되자" 무대에 오른다.

이번 '청춘페스티벌 2018'은 찬란한 청춘 '동주', 불덩이 같은 청춘 '박열'에 이은 청춘 3부작 중 세 번째 작품이자 가장 빡센 청춘들의 이야기 '변산'으로 돌아온 이준익 감독과 청춘을 대변하는 아이콘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력을 입증받은 배우 박정민의 출연으로 일찌감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변산'은 이준익 감독의 지금까지 작품들과는 다르게 유쾌한 스웩으로 가득한 청춘들의 이야기를 예고하고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이준익 감독은 '청춘페스티벌 2018'를 통해 영화 작업을 해오면서 느꼈던 모든 경험들을 바탕으로 청춘들에게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응원의 말을 건넨다.

이준익 감독과 함께 무대에 오르는 '변산'의 주연배우 박정민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대표 청춘이자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주목을 받아 온 배우로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변산'을 통해 발렛 파킹, 편의점 아르바이트 등 빡센 일상 속에서도 꿈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는 무명 래퍼 '학수'로 완벽 연기 변신을 한 박정민은 이번 '청춘페스티벌 2018'을 통해서 그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자신만의 이야기를 전한다.

한편, '청춘페스티벌 2018'은 5월 12일~13일 양일간 진행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27명의 연사들이 약 4만 명의 청춘들과 함께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