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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양재 시민의숲에서 음악 소풍 즐겨요"

양재 시민의숲 봄 음악 소풍 모습./ 서울시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5월 12일부터 양재 시민의숲에서 숲속 작은 음악회 '2018 양재시민의숲 봄 음악 소풍'을 개최한다.

음악 소풍은 울창한 숲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젊은 뮤지션들의 연주로 진행된다. 오는 12일에는 '연어초밥'과 '신길역로망스', 19일에는 '베니줄리'와 '뮤럽', 다음 달 2일에는 '피그말리온', '크림파스타', 9일에는 '프렌드양'과 '국밥'의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공연장 한 켠에서는 천연방향제 만들기, 손글씨 쓰기 등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음악 소풍은 사전예약 없이 공원을 이용하는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 공원여가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용태 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시민의숲은 울창한 숲이 있어 편안한 휴식같은 공원"이라며 "5월과 6월 주말에는 시민의숲에서 가족, 친구, 연인들과 감성 충만한 시간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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