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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화상 환자 치료 돕는 '몸짱 소방관 대회' 열려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 장면./ 서울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0일 오후 2시 광진구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를 열었다.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는 시민 생활 속으로 다가가는 강하고 든든한 소방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에는 34명이 출전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줬다.

대회는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인기상 각 1명 총 5명의 몸짱 소방관을 선발해 시상한다. 수상자는 2019년 몸짱소방관 달력 모델로 선정된다. 달력 판매 수익금은 화상 환자의 치료를 위해 전액 기부된다.

한편, 행사에는 시민을 위한 안전체험 프로그램과 어울림 마당도 마련됐다. 안전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심폐소생술 체험, 물소화기 체험장 등이 운영된다. 어울림 마당에는 해머치기 게임, 두더지 잡기 게임, 소방관과 포토타임 등이 준비되어 있다.

정문호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몸짱소방관 대회는 달력 판매 수익금이 화상 환자 치료비로 전액 기부되는 뜻깊은 대회"라며 "강하고 든든한 소방관의 이미지가 시민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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