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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바닥신호등으로 '스몸비' 교통사고 막는다

스마트폰 사용주의 보도부착물./ 서울시



서울시가 스마트폰을 보며 길거리를 걷는 스몸비족의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바닥신호등을 설치한다.

서울시는 보행자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바닥신호등 설치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먼저 시는 보행신호와 연동되는 바닥신호등을 세종로사거리, 시청역 교차로에 5월 중 설치한다. 보행자가 많은 횡단보도 주변에 스마트폰 사용주의 보도부착물을 이달 중 설치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16년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에 주의를 요하는 표지·부착물을 시범 설치한 바 있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영동대로 등 무단횡단 사고 다발지점 47곳, 총 24km 구간에 무단횡단 금지시설을 설치한다. 하반기 중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무단횡단 유발 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올해 16곳에 횡단보도를 추가 설치한다.

아울러 시는 통행속도 하향 시범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상반기 중 종로의 통행제한 속도를 시속 60km에서 50km로 낮출 계획이다.

강진동 서울시 교통운영과장은 "2012년부터 교통사고사망자 절반 줄이기 종합대책을 통해 사망자수가 줄어들고 있지만, 보행사망자 비중은 여전히 줄지 않는 실정"이라며 "안전대책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철저한 안전의식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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