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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 "아픔 함께" 세월호 직립 수익금 전액 기부

현대삼호중 "아픔 함께" 세월호 직립 수익금 전액 기부

지난 10일 1만t 해상크레인을 동원해 세월호 직립 작업을 마무리한 현대삼호중공업이 "아픔을 함께 하겠다"며, 수익금 전액을 기부 한다.

이날 세월호 선체는 수직빔을 세워 한쪽 축에 경첩(Hinge)을 달아 지반에 고정한 가운데 35도, 40도, 50도, 55도, 90도, 94.5도 등 총 6단계를 거쳐 직립 작업이 진행됐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월 현대삼호중공업과 159억원에 선체 직립 작업 계약을 체결하고, 당초 오는 6월 14일까지 마치기로 했다.

그러나 현대삼호중공업은 선체 부식에 따른 공기 지연을 막기 위해 설과 휴일을 반납하고 작업에 매진해 공사 일정을 한 달가량 앞당졌다.

선체 직립을 마무리한 뒤 선체에 붙어있는 수평빔 해체와 선체 조사를 위한 통로 확보, 주변 정리 등 후속 작업을 마친 후 다음 달 10일까지 현장에서 철수할 계획이다.

윤문균 현대삼호중공업 사장은 "국가적 과업을 예상보다 앞당겨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다행"이라며 "세월호 아픔을 함께한다는 의미에서 공사비가 정산되는 대로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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