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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윤보미 시구 뒤 '日 시구 여신' 이나무라 아미 만난 이유는?

사진/SBS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가 시구를 마친 뒤 일본의 '시구 여신' 이나무라 아미를 만났다.

지난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8 한국프로야구(KBO) 정규시즌 경기에서 윤보미는 시구를 했다.

LG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른 윤보미는 완벽한 투구 자세로 힘차게 공을 던져 관객들의 환호를 불러모았다.

이후 윤보미는 일본의 시구 퀸 이나무라 아미와 관중석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자아냈다.

이를 두고 팬들 사이에서는 이나무라 아미가 가슴 쪽에 마이크를 착용하고 있었던 만큼 일본 방송 촬영 차 방문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한편 윤보미는 완벽한 투구 폼과 남다른 제구로 야구팬들 사이에서 '뽐가너(윤보미 애칭 뽀미+매디슨 범가너의 합성어)'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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