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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청계광장서 밤도깨비 야시장 열린다

청계광장 야시장 공연 모습./ 서울시



풍성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로 퇴근길 직장인과 청계광장을 찾은 가족, 연인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청계광장' 시즌마켓이 돌아온다.

서울시는 11~13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밤도깨비야시장 시즌마켓을 연다. 시즌마켓은 계절별로 1년에 4번 운영된다. 이번 시즌마켓의 키워드는 '에너제틱'이다.

청계광장 시즌마켓에는 과녁 맞히기, 약력 측정, 데시벨 측정, 만보기 등 에너제틱과 어울리는 게임들이 마련됐다. 경기 후에는 시상대 모양의 포토존에서 트로피, 꽃다발 등의 소품을 가지고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푸드트럭에서는 스테이크, 수제버거, 꼬치요리, 셰이크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광장 한켠에 음식을 먹을 수 있는 테이블도 준비되어 있다. 인테리어 용품부터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핸드메이드 상품도 판매된다.

버스킹 공연은 오후 8시와 9시에 진행된다. 어쿠스틱, 록, 재즈 등 야시장의 흥을 돋우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울려 퍼질 예정이다.

시즌마켓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행사 일정은 기상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성은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매주 많은 시민들이 즐기는 다섯 곳의 야시장에, 계절별 특색을 고려한 시즌마켓을 더해 서울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채워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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