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미스트리스' 오정세, 드디어 등장! 미스터리 풀리나?

OCN '미스트리스'



'미스트리스' 오정세, 드디어 등장! 미스터리 풀리나?

'미스트리스' 오정세가 오늘 밤, 드디어 등장한다.

OCN 오리지널 '미스트리스'(극본 고정운, 김진욱, 연출 한지승, 송일곤)가 6화 방송을 앞두고 김영대(오정세)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5화에서는 한상훈(이희준)이 보험사기 조사원이라는 것을 알게 된 세연(한가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상훈이 2년 전, 선박사고로 실종된 후 사망 보험금까지 나왔던 영대(오정세)의 죽음을 보험사기로 의심하며 세연을 포함한 그의 주변인을 조사하고 있었던 것.

보험사기 조사원이라는 걸 알게 된 세연은 상훈에게 열어가던 마음을 듣고, 차갑게 돌변했다. 등 돌린 세연에게 상훈은 "김영대, 당신이 아는 그럼 사람 아닙니다"라는 말을 했고, 그의 한 마디는 보는 이들의 의문을 증폭시켰다. 게다가 상훈이 영대를 조사한 기록 중에서 '백재희(장희정)', '황동석(박병은)', '강태오(김민석)'라는 의외의 인물 이름은 영대를 둘러싼 미스터리에 기대를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드디어 오늘 밤부터 영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6화 만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만큼, 오정세의 압도적인 활약이 펼쳐질 것"이라고 귀띔하며 "매화 인물들의 거짓과 비밀이 하나씩 풀어지는 가운데 상훈이 알아낸 진실은 무엇인지, 영대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을지 지켜봐달라. 화면을 장악할 오정세의 존재감 또한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