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마포구, "이웃은 동네에서 살핀다"··· 나눔이웃 사업 추진

'나눔이웃' 봉사단이 동네 어르신에게 반찬을 전달하고 있다,/ 서울 마포구



서울 마포구는 주민들이 소모임을 구성해 복지 사업을 직접 기획·실행하는 '2018 나눔이웃'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나눔이웃은 동별 5명 이상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소모임을 형성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말벗이 되어 주거나 반찬을 만들어 나누는 등의 활동을 수행한다.

동주민센터는 주민 모임 결성을 돕고 활동 준비와 진행과정에 필요한 예산 등을 지원한다. 나눔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구는 주민들이 나눔이웃 사업에 관한 자문을 할 수 있도록 복지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을 구성했다.

구는 지난 2016년부터 일부 동을 대상으로 시행한 나눔이웃 사업을 올해 마포구 16개 전체 동에서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물질적 결핍뿐만 아니라 관계의 결핍을 겪는 복지대상자가 늘어나고 있다"며 "지역에 애정과 관심이 많은 주민들이 모여 주변 이웃을 돕는 이번 사업이 복지당사자와 주변 주민과의 관계망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