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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채용 전제한 새로운 뉴딜일자리 추진··· 청년 315명 모집

서울시가 민간기업 채용을 전제로 구직자를 모집해 채용까지 연계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 일자리'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 일자리는 기업협회가 회원사를 중심으로 정규직 채용 수요를 미리 파악한 후 적합한 청년구직자를 모집한다. 약 2개월간 모집분야에 대한 직무교육을 실시한 후 기업과 교육생을 연결하고, 인턴근무 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마케팅 ▲의류마케팅 ▲ICT ▲방송 ▲인적자원개발 등 5개 직군 11개 분야이며, 총 315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참가자는 2~3개월간 무료로 교육을 받고, 9월부터 3개월 동안 인턴을 하게 된다. 인턴 기간 중에는 서울형 생활임금(시급 9220원)을 적용해 월 195만원이 지급된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턴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인턴 종료 후 취업으로 연결되지 못한 경우 해당협회에서 소속기업을 대상으로 취업처를 발굴, 지속적으로 취업을 연결해준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서울일자리포털, 해당 민간협회홈페이지에서 내용을 확인한 후 온라인·방문접수 하면 된다. 참여 자격은 만 18~39세 이하의 서울 시민으로 현재 미취업 상태일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조인동 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서울시는 청년들의 구직난과 중소기업들의 구인난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진화된 뉴딜일자리 모델을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뉴딜일자리 모델을 지속 발굴해 청년일자리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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