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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최성재 "모델 오디션 봤다가 '키' 때문에(?) 떨어져"

사진/메트로 손진영기자



배우 최성재가 연기자라는 꿈을 키우면서 동시에 모델에도 관심을 보였던 사실을 털어놨다.

15일 서울 종로구 카페 헤르만의 정원에서 메트로신문과 만난 배우 최성재는 "원래는 모델이 너무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성재는 181cm의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한다. 그러나 그는 '키' 때문에 모델 오디션에서 떨어진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최성재는 "벌써 15년 전 일이긴 한데, 당시 쇼모델 기준이 185cm더라. 그래서 떨어졌다"면서 "기회가 닿으면 아직 해보고 싶은 욕심은 있다"고 작은 소망을 드러냈다.

한편 최성재는 드라마에 이어 광고계에서도 떠오르는 블루칩이다. 최근 LG트롬건조기, LG휘센, K5 등 굵직한 광고 모델로 발탁되면서 광고계 핫루키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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