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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유휴공간을 생활문화시설로 바꾸자"··· 신청은 6월 5일까지

생활문화지원센터 연극동호회 발표회 모습./ 서울시



서울문화재단은 오는 6월 5일까지 마을의 유휴공간을 생활문화 거점으로 만드는 '생활문화지원센터 조성 지원' 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시는 서울의 공공·민간 단체에서 보유하고 있는 유휴공간을 대상으로 10~15곳을 선정해 공간 리모델링과 생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은 마을 단위의 생활문화 활동공간을 구축하고, 시민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는 80㎡ 이상의 유휴공간에서 생활문화 활동을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공공·민간 단체라면 지원 가능하다.

선정된 단체에는 1곳당 최대 50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공간 리모델링비 최대 2000만원, 프로그램 운영비 최대 3000만원 내에서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과 함께 건축, 문화·예술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에게 공간 조성과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사업과 관련된 설명회는 23일 오후 4시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개최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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