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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성년의 날에 가장 받고 싶은 속옷 스타일…'사랑스럽고 귀여운 란제리'"

비비안이 성년의 날을 앞두고 추천한 민트 컬러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란제리 이미지. /비비안



20대 여성들이 성년의 날에 가장 받고 싶은 속옷 스타일로 '사랑스럽고 귀여운 란제리'를 꼽았다.

속옷 브랜드 비비안은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자사 SNS를 통해 836명의 19세~29세 여성을 대상으로 '성년의 날 받고 싶은 선물'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30.7%가 '사랑스럽고 귀여운 란제리'를 선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청순한 란제리'를 29.5%가 선택했으며 '화려하고 섹시한 란제리'는 24.8%, '우아하고 단정한 란제리'는 15%를 각각 차지하며 뒤를 이었다.

비비안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란제리 스타일로 민트 컬러를 활용한 속옷을 추천했다.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컵 상단에 잔잔한 레이스 디자인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여름철에 얇은 상의 안에 착용해도 속옷 라인이 드러나지 않아 유용하다. 같이 출시된 민트 컬러 슬립은 쉬폰 원피스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가슴라인이 깊게 파져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느낌을 동시에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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