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오병관 대표이사와 헤아림 봉사단은 서대문구 관내 어르신들과 함께 플라워 떡 케이크 만들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농협손보가 17일 밝혔다. 이날 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헤아림 봉사단원 20여 명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짝을 맞춰 플라워 떡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케이크 만들기 수업 종료 이후에는 플라워 떡 케이크 200개와 계란세트 1000박스를 서대문구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교육 종료 후 오병관 대표이사(세 번째줄 일곱 번째)와 헤아림 봉사단원들이 이욱 홍은종합사회복지관장(세 번째줄 여덟 번째) 및 어르신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농협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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