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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한복, 리폼해볼까?"··· 종로구, 한복 수선·교육의 날 운영

서울 종로구가 운영 중인 북촌 '곱다 한복 체험관'의 모습./ 종로구



서울 종로구는 5~11월 매월 네 번째 목요일,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한복 수선·교육의 날'을 운영한다.

한복 수선은 수선 방법을 상담한 후 한복 침선장에게 수선을 의뢰하는 순으로 진행한다. 수선은 약 5~10일가량 소요되며, 비용은 5만원 내외다.

한복 교육은 전통한복 명칭에서부터 한복을 입는 방법 등을 교육해 한복에 대한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첫 번째 순회 장소는 청운효자동 주민센터다. 교육은 오는 5월 24일 오후 1~5시에 진행되며, 한복에 관심 있는 누구나 한복 수선 상담과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종로구청 관광체육과, 곱다 한복 체험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한복은 단순한 의복이 아니라 우리 한민족의 지혜와 문화, 정신이 녹아든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복을 더욱 가깝게 느끼고 자주 착용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정책을 펴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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