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상명대, 베트남에 '한국 유학 예비학교' 개설키로

베트남 응웬짜이대학교와 자매결연 협정 등 체결

상명대학교와 베트남 응웬짜이대학교가 17일 하노이에서 한국 유학 예비학교 개설과 운영에 관한 협정 등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명대학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가 한국 유학을 원하는 베트남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해 베트남에 한국 유학 예비학교를 개설해 운영하기로 했다.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베트남 응웬짜이대학교 자매결연협정과 한국 유학 예비학교(NTU-SMU Korean Language Education Center) 개설·운영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정은 상명대 김종희 행정대외부총장이 지난 17일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이뤄졌으며, 협정에 따라 베트남 내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을 위한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국어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 중 우수한 학생은 상명대 국제언어문화교육원에 지원할 수 있다. 또 이번 자매결연협정을 통해 양 대학 교수와 학생, 학술 정보 교류가 진행된다.

응웬짜이대학교는 2008년 설립된 대학으로 경제경영학부, 산업디자인학부, 커뮤니케이션학부, 건축, 토목공학, 환경학부, 외국어 및 문화학부를 운영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