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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물총부터 K-POP까지··· 서울서 만나는 각양각색 퍼레이드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 서울시



올 한해 서울 전역에서 물총, 사물놀이, K-POP 등 각기 다른 테마의 이색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세계 40여 개국의 대사관저가 밀집한 성북동 일대에서는 오는 6월 16일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의 시작을 알리는 성대한 퍼레이드가 열린다. 이솝우화의 여우와 두루미가 등장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23일 서울광장에서는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최신가요에 맞춰 군무를 펼치는 장관이 연출된다. 미국, 멕시코, 러시아, 일본, 태국, 홍콩 등 10여 개 국가 90여 명이 참여한다.

7월 신촌물총축제에서는 기계 침공을 콘셉트로 SF영화의 한 장면 같은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축제 페이스북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퍼레이드 주인공으로 참여 가능하다.

9월 1일 열리는 세계 거리퍼레이드에서는 베이징, 민스크 등 13개 자매우호 도시에서 온 민속 공연단의 화려한 의상과 깃발 행진 등을 즐길 수 있다.

10월 6~7일에는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행사가 개최된다. 퍼레이드는 창덕궁을 출발해 수원 시흥행궁을 거쳐 화성시 융릉까지, 총 58㎞ 길을 따라 이어진다.

같은 달 13일 강동선사문화축제에서는 1600여 명의 시민이 원시 복장과 장신구로 치장하고 행진한다. 다양한 한국형 퍼레이드를 선보이는 아리랑 페스티벌은 14일 광화문광장과 세종대로에서 진행된다.

강지현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퍼레이드는 축제의 내용을 가장 집약해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며 "퍼레이드를 통해 축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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