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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파수꾼' 100명 선착순 모집

미세먼지 파수꾼 양성교육 4기 프로그램./ 서울시



서울시와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이 미세먼지 파수꾼 10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는 일반인들이 미세먼지의 특성을 이해하고 대처방법을 기를 수 있도록 '미세먼지 파수꾼 4기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은 오는 6월 11~22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대회의실에서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미세먼지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 홈페이지나 이메일로 이름, 생년월일 앞자리, 핸드폰 번호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교육은 ▲미세먼지와 친해지기, 미세먼지는 어디서 생길까요? ▲미세먼지는 언제 보일까요? ▲날씨에 따라 미세먼지 오염이 왜 달라질까요? ▲내일의 미세먼지 농도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등 총 10강과 특강으로 구성된다.

총 5회 수업 중 4회 이상 참석자에게는 수료증과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의 미세먼지 파수꾼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권민 대기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은 일반 시민이 평소에 궁금했던 사항과 생활 속 유익한 정보, 서울시 대기질 정책까지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며 "미세먼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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